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를 보고있는 요즈음: 과인의 시청 목록(성향: 시즌 너무 긴거 싫어함. 스포 있sound)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8:49

    남편이 넷플릭스에 가입했어요.사실 몇 번인가 가입과 탈퇴를 반복했어요.TV볼게 없다고 가입해놓고 무료시청하는 동안에는 잘 안보니까, 일부러 유료로 가입해봐야지 이런 생각이 들어 그만뒀는데, 또 영어공부를 해야겠다! 라고 가입해, 끊고 나서 반족 했지만, 최근에는 그런데도 초반보다는 끈기있게 보고 있는 것 같다.그래서 그동안 내가 봤던 미도, 영화, 다큐멘터리를 정리해 봤다.하나·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는 그리 많지 않다.이리하여 몰래 찾아보면 넷플릭스에 찾아오는 영화도 많지 않고. ###로 인해 주로 드라마 위주로 보는데 최근에 본 영화였다.왜 다들 저렇게 빨리 뛰어다닐까.개봉 당시 본 지인들이 색감이 달려보겠다며 본인에게 보라고 권했는데, 그때 본인의 최근 본인의 영화를 도저히 찾는 스타 최초가 아니어서 스킵 날리고 러닝타이가 짧아 봤다.소문대로 예뻤다. 감독의 노고를 훈계해, "수고했어..."라고 생각했다.​ ​ ​ ​ 2. 드라마[너의 모든 것 You]


    >


    원래 제목은 흔히 'You'인데 '댁'이라고 하니까 '뒤늦은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은 '댁'의 전부입니다.시즌은 2까지 나에게 왔지만 한개 단 시즌 한가지만 마친 상태다. 왜냐하면...이 드라마는 전·용연의 가무 자극적인 것에 사람을 가무 끝까지 응징하게 진행되고 도중에서 끊을 수 없다.매우 기분 나쁘고 무서운 장면이 직접적으로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상상가능하고, 역시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어 두렵다.가십걸에서 과인 이름의 모범적인 아이로, 과인오는(?)펜버드글리가 미친 스토커 조로 과인이 되는데, 이 미친 놈이 겉으로는 아주 정상적인 얼굴로 티안 인게스트킹을 하면서 자신이 스타킹하는 여자들 주변의 거슬리는 사람들(주로 남자)을 모두 죽이고, 여주(벡)를 행복하게 만들려다가 곧잘 다 죽이고, 시즌 하나로 끝난다.'오, 벡...' 이 자식이 너를 괴롭히는 건가요? 죽입니다'->살인' 아니 벡... "나는 너를 위해 살인을 저질렀는데 왜 내게 이래요?살인이지만 핵심은 여주는 시즌 막판까지 남자가 뭘 하는지 몰라 자꾸 주변 잠을 귀찮게 한다, 하지만 아이를 결정하는 지인들이 사라지면서 거인이 죽는 것을 슬퍼하며 조에 의지하게 된다는 것이 사건.조의 살인은 어설프지만 무심코 꼼꼼하고 역시 어이없는 실수를 하면서도 그때 묘수가 생겨버리고 말았다.그래서 보는 사람에게 "이런 역시 라이가 잡혀야 하는데..."라고 소견하면서 "아, 안 된다. 잡히지마...라는 양가감정을 느끼게 하는 게재미의 포인트 중 밑천이다. 재밌는데, 보고는 과한 얼굴이 좀 피폐한 느낌이 든다.쫄깃한 느낌의 미드를 나쁘지 않다면 강력 추천.[굿 플레이스]


    >


    영어공부를 시작한 미드다.시트콤에 가까운 구성과 길이를 갖고 있어 요즘 생각에서도 공부하기 위한 용도 미드로서는 자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기본 설정은 사후세계지만 생전에 좋은 시작을 많이 한 사람들은 굿플레이스에, 반대는 배드플레이스에 맞닥뜨린다.처음 종의 천국과 지옥의 개념과 비슷하지만 또 좀 다르다.굿플레이스는 다소 커뮤니티처럼 운영된다.한 신이 모두 천국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 한 담당자가 자기 마을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공무원처럼 자신 있게(신이 아니다). 그 위에는 누가 있는지), 아니 자신이 설계한 지역에 들어온 사람들을 관리하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해준다.이렇게 여주인공 엘리노어는 생전 개차반처럼 살다 갑자기 가라앉아 대나무 소리를 맞지만, 아내 소리로 제법 자신이 만든 굿플레이스를 운영하는 마이클이 착오로 엘리노어를 굿플레이스에 넣으면서 생기는 이런 에피소드가 하나씩 구성돼 있다.아내의 목소리에는 마이클이 완전히 능력 있고 자상한 신처럼 보이지만 자신의 실수가 드러날수록 멘붕에 빠지는 것도 우습고, 굿플레이스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착한 사람인 척, 착한 사람이 되는 노하우를 배우는 엘리너도 재미있다.그리하여 굿플레이스라는 개념 속에서 신선했던 것은 이곳에서는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자동 매칭을 시키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었다.사전의 남편이 자신의 아이도 아니고, 보통의 굿 플레이스의 시스템으로 맞추어 찾으려는 소울메이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보통 거기에 아무런 이의도 없이 '이놈이 너희들의 솔매야'라고 하면 엄청 괜찮다면서 급애에 빠지는데 실제로는 엘리노어의 존재 자체가 잘못이니 엘리노어의 솔매는 처음에는 '오오 네가 내 솔매!'라고 하면서 괜찮다고 하는 것도 아이러니다.그리고 그런 실수를 알고 보니 자신이 아니었다는 것도요.엘리너는 괜히 자기가 굿플레이스로 올 만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배드플레이스로 갈 만큼 산 것은 아니라고 주구장창 미들플레이스가 없느냐고 그곳에 보내달라고 조르는데.


    >


    매우 짧다.시즌도 아니고 단순히 3부작이었다 그 때문에 지루한 듯 그와은심로웅게 앉은 자리에서 다 볼 수밖에 없도록 적절하게 하나, 2,3부가 본인 뉘어 졌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리뷰했듯이 가장 별로인 것은 드라큘라 역을 맡은 배우 클라에스 반이 섹스 어필을 하지 않는 것. (웃음) 그래도 더 보면, 아주 잠깐 동안 "괜찮아 본인?"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그게 내 이야기인 잠짤 본인이고, キャ...못생겼다고 하는 편이 더 맞는 것 같다.눈썹이 자꾸 빙구 눈썹이야. 아무튼 줄거리는...클래식한 드라큘라의 줄거리를 따라가는 듯, 어긋난 듯하지만 아내의 목소리에는 옛날 옛날의 나였던 게리올드만의 드라큘라와 조금 닮았다.조본인단 하커라는 변호사가 사업차 드라큘라의 성을 찾았다가 피를 마시고 달아나는 바람에 한 수도원에서 원기를 회복하고 본인이 겪은 일을 설명하는 게 한 편이었다.우리가 알고 있던 드라큘라 헌터의 반헬싱 교수가 이곳에서는 아주 당돌한 수녀, 아가사로 본인이 오는 것이 특징인데 아내의 목소리에는 이 수녀는 도대체 무엇일까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아가사 반 헬싱이라고 했을 때 하악!하고 놀란다.반헬싱을 남자로만 여겼던 편입견이라니.한 편은 조 본 인단이 겪었던 일을 표현하고 수도원에서 드라큘라가 처한 위기에서 끝이 본인기 때문에 바로 연이어 2개를 봐야 한다.2편으로는 좀 불친절한 시간 배열과 문제의 설명으로도 대체 어떻게 돌아가니?라고 생각되지만 2편이 끝날쯤에는 모두 풀어 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다만 다 죽고, 드라큘라도 죽이쿳봉잉눙려면 2편 끝에 드라큘라가 살아 보던 잉헤 묘은소 현대 영국에 무대가 옮겨졌으며 3개를 다시 안 볼 수 없는 게 문재이다. 하하 이렇게 많은 사람이 3개는 안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식성이 매우 엇갈리는 구성인데, 일단 매우 막힌 결말인 것이 무엇은 당신.재미와 그와은심로 보면 하나 편>2편>3개의 순이었다[그레이스]


    >


    최근에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이다.넷플릭스 그레이스를 검색하면 결과에 그레이스 앤드 프랭키가 한창 많이 자신에 오는데 그것은 이미 시즌 6개?방영된 본인의 이름이 과거의 유행작인 때문인지 이 그레이스는 많지 않다. ㅠ_ㅠ하고 있지만 6부작으로 예쁘게 봐주고 끝낼 수 있는 드라마와 추천하는 것이다.여주인공 그레이스 역의 사라가돈의 연기를 무척 좋아한다.그리고 드라마의 특성상 여주인공의 본인레이션 빈도가 매우 높지만, 사라 가든의 차분하고 깨끗한 목소리도 듣기 좋다.다소 자극적인 장면이 본인의 오지만 앞으로 6, 언더 그라운드의 전부 좀 보고, 데드 수영장보다 더 심한 것 같아서 때리고 친 것의 의견면 그레이스에 자신 오는 잔혹한 장면은 새 발의 피도 안 된다.이 드라마는 소설이 원작이고 소설은 역시 캐본더의 실제 여자 살가제 그레이스 맥스 스토리를 모티브로 했다고 할 것이다.하나 단본인은 책을 읽어보는 의견입니다. 드라마를 좋아했으니까.줄거리는 쉽다.가난한 아하날란드가의 장녀로 태어난 그레이스는 불운한 소가족 환경 때문에 캐본인더로 이민 가 가족을 알아본 부잣집 가녀로 들어가 한 가지를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친구도 만개인으로 이런 재미와 고통도 겪게 되고 우연히 들어온 집에서 맥더모트라는 남자의 하인과 함께 남편과 그 나라를 살해하고 종신형을 받게 된다.미국의 의사 조던은 그레이스를 사면하기 허브로 만들기 위한 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그레이스를 진찰, 상차(위.)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그레이스의 입막음으로 지금까지 자신의 인생과 살인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그레이스에게 끌리게 된다.하지만 이것이 너무 아름답다기보다는 그 시대의 여성, 혹은 하층민이 겪어야 했던 일, 그리고 견뎌야 할 부당함이 더 부각되고 한편으로는 그레이스가 거짓없이 진심을 말하는 것인지, 의사는 그레이스를 거짓없이 믿는지, 순수하게 도우려는 것인지 같은 것을 의심하고 관찰하는 것이 기대된다.본인은 그레이스의 이야기 가운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정말 있는가 쪽에 초점을 맞춰봤다.그걸 미묘하게 연기하는 사라 가든의 연기가 매력적이에요.한 편의 그레이스의 독백이 꽤 오래 본인인데, 그 독백에 따라 변하는 그녀의 표정 변이를 보면 놀랍다.그녀가 말하는 대로 보이기 때문입니다.남자주인공이 분명히 애호에게는 좋은역할이었는데, 왠지 당신이 너무싫어싶어서 찾아보면 킨스멩 한 편에서 팔을 자르고-_-;;2개가 줄리안 무어 따라다니며 에그시와 싸우던 기계 팔 그 아이!였다.비열한 표정이다. [마인드 헌터]


    >


    더 열을 보고 잠시 휴식기(?)를 갖는 미드, 마인드헌터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릴러, 추리 장르로 매우 클래식하다"최근에는 범죄 수사의 기본이 되는 프로파하나링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 과정, 역사를 드라마화한 그런 대동명의 영화가 있기 때문에 헷갈리지 않는 이야기. 보면 예전에 읽은 로버트 K 레슬러의 살인자들과의 인터뷰가 원작인 것 같다.원작이라고 하기엔 조금 머뭇거리는 것이 살인자들과의 인터뷰는 소설이 아니라...당신은 픽션...뭐냐 하면 자신...에세이가 아니라...보고서? 르포? 같은 것이지만 미국의 유명한 연쇄살인범들을 실제로 인터뷰하면서 정리한 스토리, 프로파하날링 이론을 정립하게 된 과정이 자신감을 가져온다.그리고 이 드라마도 그 과정을 보여준다.그런데 요즘은 그 절대 당연한 연쇄살인범이라는 단어 자체가 범죄감정 프로파하날링 같은 개념이 전혀 없을 때 악마들을 왜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하느냐는 비난을 들으며 이론을 만들고 그것을 실제 문제에 적용시켜 문제를 해결하려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 참 우습다.요즘은 프로 파하나링이 키죠쯔아데, 불과 20~30년 전까지 헤도그게 전혀 없었던 개념이었다.당신. 그리고 사람들은 왜 그렇게 고통스러운지.... 그들을 이해해야만 또 다른 희생자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이 왜 그렇게 공격받아야 했는지, 무자비한 살인자일수록 자신의 무지와 닫힌 문제가 얼마나 무서운지에 대해서도 의견할 수 있다.그냥 재미있는거라던지.. 워낙 의견이 많은거.. 학문적이고 무미건조한 분위기라 중간중간 좀 쉬었다가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연쇄 살인마들을 연기한 연기도 놀랍다.[리빙 위드 유어 셀프]


    >


    앤트맨 아저씨가 나쁘지 않은 것을 보고 본 드라마였다.조금 치킨 생활?을 살던 남주인 1스가 5만달러만 주면 암쯔타 better me을 만들어 준다는 행복 스파를 찾는다.그런데 말 1 썩은 어디선가 암매장되다가 일어나고 나쁘지 않고 여의 곡절 끝에 집에 돌아가서 보면 자신과 똑에 생긴 남자가 자기 아내와 있고 그 남자와 함께 행복 스파에 가서 봐라, 원래는 더 진화된(?)복제를 살려서 본래의 동체는 없이 했어야 했는데 실수로 깼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리고 어쩔 수 없이 두 사람이 함께 살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이지만, 1단 본체는 치키 대부분 1스이지가 뭔가 좀 나아졌어 쿨롱마 1스가 1도, 사랑도 원래 말 1스보다 잘 해내면서 본 채 말 1스가 겪는 괴로움도 이해가 가서 복제이지만 또 1프지앙아의 말 1스이키도항크로ー은 1스가 경험하는 정체성에 대한 어지러 운 다움도 납득이 간다.보다가 나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드라마였다.이렇게 무엇보다도 그 문재가 행복 스파가 코리아 타운에 있었다는 것, 복제를 만드는 운영자 두 사람이 "테힝 민국인"이라 종종"테힝 민국 예기 중심으로 욕 www)"이 울린다는 점도 주목된다.대한민국 게이샤로 연기할 때 겁내지 않고 어색하다. 아니, 죽을 것 같아서 나쁜 게 아니야! 이런저런 이야기들.하하하 ​ ​ ​ ​ ​ ​ 3. 다큐멘터리[빅 드림]


    >


    남편이 나를 위해 찾아준 다큐멘터리.영국의 유명 가드 당신인 몬티든 아저씨가 조금..."러브하우스?"라는 생각으로 영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꿈의 정원"을 만들려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실제로 도움을 주며 정원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몬티 삼촌은 여기서 처음 봤는데 휴 그랜트 같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잠깐 봐도 굉장히 우직하고 믿음직스러운 스타일이라서 좋았어. 우물쭈물할 뿐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을 잘 해준다.이리하여 러브하우스는 의뢰인은 팔짱을 끼고 있는 가완성된 집만 보는 데 비해 빅드림에서는 의뢰인이 자기 부담으로 자신이 힘들게 정원을 꾸리지만 몬티 아저씨가 한번씩 와서 멘토링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그것도 괜찮았다.언젠가 만들 내 정원을 소견하면서 보니 훨씬 관심을 끌 수 있었다.이렇게 보니 얼마 전 KBS에서 방영된 오마이 가든에 몬티 동 아저씨가 잠깐 나왔다.그때도 아저씨는 죽이는 걸 무서워하지 말고 심고 싶은 걸 심어봐!라는 아저씨다운 조언을 해주었다.몬티 아저씨의 책도 꼭 읽어보고 싶다. 영국 벗고 사야지.[기네스펠트의 웰빙 점검실]


    >


    이건 좀 웃긴다. 다큐멘터리니까 진지하게 생각해도 된다.기네스 페루토우로은 '구프'이라는 라이프 스타일 1?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거기 직원들이 웰빙을 주제로 조금.가짜 느낌, 본인은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이 전수해 주는 건강비결? 같은 것을 체험하고 소감을 본인 스스로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2편정도 봤는데 처음엔?이런 느낌으로 봤고 2편은 약먹고 찍은 본인?쿠우쿠우쿠우쿠우쿠라는 느낌으로 봤어.그러니까...첫번째 편에서는 매직 머시 룸인지 뭔지 하는 것을 먹고 약한 환각에 바지도 그것이 감정의 치료의 매개체로 이용되는 것이었지만, 환각 치료라는 것 자체가 스토리이 될지 모르지만, 환각 속에서 좋아하는 느낌에 솔직하라 정말 좋은 부엌 아울 만난다.눙식에서 열렸다.그러다 보니 그룹 직원들이 울부짖는 게 본인인데 재미있는 건 기네스펠트에선 연구에 참여하지 않는다.내 직원만 체험시키고 나는 인터뷰만 한다. 하하하, 사장들이란.... 똑같어.그리고 2개가 좀 자연인 같은 아저씨가 본인이 되어 냉수 샤워, 호흡 법이 스트레스를 없애고 기주와 잘 지내고 준다고 한겨울의 설원에서 비키니를 입고 요가를 하게 상자 창 호나 바다에 나섰다. 그리고 직원들은 처음에는 불만 불만입니다.해봐서 본인은 아주 좋았다고 했고, 또 본인의 기네스펠트에서는 참석하지 않고, 본인 중에 사무실 같아서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다 보고 본인의 접하고 보고 싶다는 의견이 2%정도 걸리고 신기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그래서 남편은 이것을 보고나서 나를 차가운 샤워를 짧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밖에도 꽤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시도했습니다.본인은 주로 추리, 스릴러, 노화는 가벼운 코미디를 좋아하는 반면 남편은 위치, 르봉인네라... 또 뭐지... 약간 판타지 계열의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다.서로 자기가 보는 걸 같이 보고 싶은데 의견보다 취향이 달라서 각자 보는 중.ᄒᄒ 그래도 그중에서 같이 봤던 것(둘다 같이 재미있었던 것) 위주로 소개해봤어.이 가운데 들면 봉잉눙그레ー스와 마인 두 사냥꾼을 제1 좋아한 모양이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