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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네스 맥주 전용잔 그리고 혼술.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2:42

    주영 씨와 점심을 먹으려고 외출했는데 언니가 자동차 찬스를 인정해 줘 이마트에 들렀다.이마트/홈플러스에 전용 잔을 보려고 했더니 혼자 가져가기가 너무 힘들어 누나의 기회가 고마웠다.당일산 맥주는 기네스맥주! 본인이 먹으면 식욕이 바。니다.(게다가 흑맥주가 맛있어질 줄이야. 정확한 감별은 마스터가 아니라 어렵지만, (어쩌면 싫은 술이 없을지도..) 최근엔 소주도 달콤하다고. 어제밤에 테레비를 보면서 혼자서 술을 마셨는데, 즐거웠다. 독술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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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하나 최근 이마트에서는 "하나 82나이 부인 sound세상에 소개된 당신의 생각을 그대로~"라는 카피로 기네스 오리지널 맥주를 판매하고 있다. 휴대가 간편하도록 끈이 달려 있어 집들이 선물로 추천한다. (절대 내 생각으로) 내 집에 오면... (웃음) 맥주 사와라. 맥주, 전기냉장고에 맥주를 담아 마시는 게 꿈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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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을 때는 몰랐는데 잔이 약간 기울어져 있었다. 전용 잔을 모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꼭 전용 잔이 있는 맥주를 구입할 수 있다.잔 취향이 아니라면, 맥주는 레페 브라운, 브랑 하나 664, 산토리, 기린, 고 젤, 아사히, 하이트...아, 전체 싫다고 했잖아. 취향 따위 없는 좋아하는 것이 자기 줄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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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잔이 중요한 이유는 맥주 맛을 더 좋게 보기 위해서라고 한다.전용 글라스는 맥주회사가 소견했을 때 가장 맛있고 마음에 드는 맥주를 맛보기 위해 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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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네스 맥주는 드래프트/오리지널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제대로 먹고 싶으면 오리지널을 먹으라고 한다. 기네스 맥주는 안 마신 지 오래됐으니까, 기회가 되면 드래프트도 마셔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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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치뤘어~맥주의 양이 330ml이야.. 아마 그 술잔이 300ml잔이라 그런지 맥주가 남은-_- 따라한모금 호챠크하고 나쁘지 않아서 사이도 맥주를 또한 따르고 마시면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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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이 물렁물렁하면 기네스 맥주 맛본 거 보여. 우우우우 하고 찍는 사이에 고통이 밀려왔다.기네스맥주를 맛보며 찐 자신부터 싫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본인도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되게 쓰던 기억들제1요즘은 커피의 향기/다크 초콜릿 맛이 본 인고... 고소하고 산뜻한 맛보다 커피 냄새가 가득한 많은... 견본인은 안주가 없었다. 맥주를 많이 마시려면 안주를 같이 마시면 안 된다. ↓ 2배 뚱뚱하니까.커피랑 견과류를 곁들여 먹는것을 좋아해서 기네스맥주에... 올해 밭에서 통조림인 지상콩을 함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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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컵 밑받침은 요전에 홈데코페어 전시장 어딘가에서 받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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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장을 1개 비우고 맥주 전용 컵을 끌기 시작하고 어느새 1개 정도 지났다.회사에서 삿포로 잔이 있으니까 가져와야지. 파리가 점점 많아지다 주변 사람들이 이사할 때 어때서-이사할 때 다 팔고 간다고 농담으로 그러던데, 어떻게 모았는데... 너희들이 당일 한 잔씩 맛보라고 부탁할 테니, 술잔을 모을 때는 아낌없이 응원하고, 좋은 잔이 보이면 내가 정보 제공을 부탁할 거야.정전 내용 필요한 꽃 순위는 산토리 모 가난 병 하이볼 잔이었지만 그것은 술집 사장에 받았다!2순위는 레페 브라운 잔임...'-'그 고브렛토, 잔으로 먹으면 레후에의 향이 참 좋다. 그게 보이면 신고하세요! 별 다섯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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